•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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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배우 이상윤(제이와이드컴퍼니)이 해외봉사를 위해 인도네시아로 8월 31일 출국했다고 1일 밝혔다.
이상윤은 KBS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나눔 프로젝트<2014 희망로드 대장정>의 일환으로 6박 7일 동안 기아대책과 함께 인도네시아 사업장을 방문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대국이면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진 나라로 발리 등 신혼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빠른 경제성장 뒤에 빈부 격차가 심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상윤은빈부 격차가 큰 수도 ‘자카르타’ 도시빈민 지역을 방문한다. 또 외딴 섬 지역으로 외부와 단절된 ‘숨바’, ‘파푸아’ 섬 등을 방문해 의료, 주거,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현장을 보고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출국장에서 만난 그는 “제가 가서 현지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었다”라며 “어려운 실상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하도록 돕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며 봉사활동을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KBS<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함께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해당지역의 문제해결과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이상윤이 다녀온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이야기는 KBS1TV를 통해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상윤은 지난 7월 개봉한 멜로영화 <산타바바라>에서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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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 “구호단체 기아대책과 봉사활동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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