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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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9월 2일(화)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5-1차 임시총회를 열고 이영훈 목사를 제20대 대표회장을 선출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표회장 선출 전에 이뤄진 소견 발표에서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한국교회가 연합을 이루는 일에 매진할 것 △한기총을 떠난 모든 교단의 조건 없는 복귀 촉구 △1907년 평양대부흥과 같은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할 대회개운동, 기도운동, 성령운동을 전개할 것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 △진보주의적이고 좌경화된 신학을 경계하고, 보수주의적인 신앙 전통을 계승할 것. 한기총 설립 정신을 계승, 유지핧 것 △한국교회 안팎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단 사이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 △교권주의, 물량주의를 지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나누고 섬기는 사역에 앞장설 것 등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표회장 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한 총대가 “단독후보일 경우 다른 방법으로도 선거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제안함에 따라 기립박수 형식으로 진행됐다. 총대들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이영훈 목사를 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에 추대했다.
이영훈 목사는 “역사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주관하시며 섭리하신 절대 주권적인 것”이라며 “앞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한기총의 설립정신을 지키고 맡겨진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교회가 새로워져야 하고 이는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한다. 한국사회가 존경하고 따르는 한기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홍재철 직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교계 어르신들의 의견을 존중해 사퇴를 결단하게 됐다”며 “그동안 여러 음해와 공격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기총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한기총이 이영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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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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