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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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세대들인 목회자 자녀들 특히 20세 이상 청년 목회자 자녀들만을 위한 축제 ‘제2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최근 서울 예정교회(담임목사 설동욱)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목사)이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며 개최됐다.
세미나는 '왜 나에게 목회자 자녀가 되게 하셨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하귀선 선교사(세계터미널선교회),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다니엘김 선교사(JGM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제2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에 참석한 아름다운 교회 이지은 자매는 "처음으로 내가 하나님 예배 자리에 나오고, 처음으로 하나님께 손을 올려 찬양 드리고, 처음으로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했다"며 "내가 하나님을 구하기 시작했을 때 방언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방언을 달라고 기도했을 때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방언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구할 때 바로바로 주시는 하나님을 처음 만났다.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복음축복교회 이예은 자매는 "이제는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이전보다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 목회자 자녀로서가 아니라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이었다"고 했고 푸른교회 정근원 자매는 "나만 할 것 같았던 고민,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나누면서 서로 공감하고 아픔을 나누며 위로와 은혜가 됐다"며 "아버지가 나를 위해 노력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고 아버지가 목사님인 것에 대해 감사하고 존경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목회자 자녀들은 서로 생각을 나누며 혼자가 아님을 깨달았고, 함께 울고 웃으면서 오래되며 깊은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다.
특히 20세 이상, 청년이 된 목회자 자녀들만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대화와 나눔이 더욱 풍성하고 깊었다는 평을 받았다.
‘제2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내년 1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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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기쁨의 현장 '제2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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