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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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윗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너무 자주 들었고, 많이 알고 있다고 여기는 대표적인 성경 인물하면 다윗이 아닐까 싶다.
다윗은 다윗이니까, 나와는 다르니까, 이렇게 미리 다윗에 대한 이미지가 자리잡고 있어 오히려 그를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잘 아는대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하나님의 극찬을 받은 다윗, 그는 일개 목동에서 시작해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왕좌를 거머쥐기까지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냈다. 다윗의 일생을 좇다 보면 보통 사람을 특별한 사람으로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곳곳에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범죄하거나 혹은 회개하는 자리에서, 상처받거나 혹은 사랑받는 자리에서, 함정에 빠지거나 혹은 기회가 다가온 자리에서, 불행을 당하거나 혹은 승승장구하는 자리에서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고, 서서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져 갔다. 영혼의 회심은 순간의 기적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일은 일생을 통해 이뤄가는 변화와 성숙의 여정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 그가 곧 주께서 찾으시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는가?” 이 책을 덮을 즈음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손에 거머쥔 채 어느새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알란 레드파스 목사는 1960년대 미국 시카고 무디기념교회 목사로 시무했던 저명한 성경해설가이자 명설교가다. 탄탄한 메시지로 40년간 수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영향력을 미쳐 왔으나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저자다. 앤드류 머리, 오스왈드 챔버스에 비견될 만한 그의 뛰어난 설교와 저술들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열정적인 도전을 주고 있다.
성경에 충실한 해석을 지향하는 알란 레드파스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다윗을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을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통찰로 안내한다. 다윗의 삶을 재조명한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다윗의 인생 한가운데 들어가 다윗의 삶과 생각과 행동을 바로 곁에서 엿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한 장 한 장 빨려들어 읽다 보면 양치기 소년 다윗과 함께 푸른 초장에 누웠다가 어느새 사명을 다 마치고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네 아버지로 알고 온 마음을 드리며 기꺼이 그분을 섬겨라”(대상 28:9, 우리말성경) 하고 비장하게 당부하는 할아버지 다윗을 만나게 된다.
탁월한 성경해설가, 알란 레드파스 목사의 뛰어난 통찰로 재조명한 다윗의 일대기를 통해 이 시대에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는 발걸음을 한 걸음 더 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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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다윗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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