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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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의 성공, 그 가운데 역사한 하나님의 섭리 감동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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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곰탕’

미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인 ‘뉴욕’과 한국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곰탕’의 조합이 생소한 느낌이지만 이 속에는 미국에서 꿈을 이룬 김유봉 장로의 뜨겁고 진한 삶이 들어 있다.


김 장로는 맨하탄기독실업인회 회장,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이사장, 뉴욕코리아타운번영회 회장을 지냈으며 2004년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 대회에서 ‘한국기독교 성령의 사람 100인’으로 선정된 인사다.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34년간 곰탕 가게를 운영하며 성공을 이룬 김 장로는 미국 농무부의 제조허가를 받아 곰탕캔을 만들어 수출했고, 150만 달러를 헌금해 교회 부지 매입과 건축을 이뤄내기까지 했다. 책에는 이 과정 가운데 역사한 다채로운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어 은혜로 다가온다.


그는 ‘뉴욕곰탕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기회의 땅인 미국에 간 것과 신앙심이 깊은 아내를 만난 것, 그리고 교회에서 장로 직분을 받아 주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함을 고백한다.


미국사회에서 치열한 삶의 경주를 통과해 성공한 후 은퇴했지만 그는 지금도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김 장로는 책을 마무리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라고 했다. 잘 아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처럼 끝나봐야 한다. 지금 잘 달리는 것 같아도 결승점에 도착해 환호성을 지를 수 있는 이가 누굴지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성경의 내용을 믿는 우리 신앙인은 그 결말을 선명히 안다. 그것을 믿기에 오늘의 삶을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명분을 갖는다. 누군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했는데 나는 여기에 한 마디 덧붙이고 싶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이 더 아름답다’고 말이다.”


그의 삶을 관통하며 역사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가 독자들에게도 감동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유봉 장로의 ‘뉴욕곰탕 이야기’는 한국 기독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추천하고 있다.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는 “이 책은 하나님께서 김 장로에게 베푼 은혜의 역사가 세세히 기록돼 있어 읽을수록 큰 감동이 된다. 김 장로는 내가 뉴욕곰탕 집에서 먹어 본 진국의 곰탕보다 천배 만 배 더 진국인 사람”이라고 추천사를 썼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미주 이민 생활을 한 사람들에게 뉴욕곰탕은 전설이다. 김 장로의 전기는 이민의 여정을 살아갈 후학들을 위해 필요한 기록”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믿음의 영감과 도전을 받게 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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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봉 장로의 뜨겁고 진한 인생 담은 ‘뉴욕곰탕 이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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