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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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국가와 사회에서 큰 역할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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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로를 돕는 자립준비청년 멘토 그룹이다.


이영훈 목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으며 또한 현장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격려금 200만 원을 함께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 박정재 청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재)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교회 측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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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준비 청년 돕기 위해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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