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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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벤에셀 고백으로 40년 목회 마무리한 김종준 목사
    예장합동 새한서노회에 속한 꽃동산교회는 27일 ‘원로목사 추대, 담임목사 위임 및 장로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원로로 추대된 김종준 목사는 “40년 전 아무것도 없이 교회를 개척했고 눈물과 낙심, 외로움의 연속이었지만 모든 순간마다 신실한 하나님과 성도들이 내 곁에 있었다. 내가 지칠 때 성도들이 기도했고 넘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줬다. 이 교회는 내가 함께 울고 웃으며 십자가를 지고 온 삶의 현장이었다”면서 “진심으로 성도를 사랑하는 데 힘써왔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혹여 내 말과 결정으로 상처 입은 분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다. 목회자는 바뀌어도 말씀은 살아있고 교회는 발전해 갈 것이다. 후임 임광 목사를 기도로 품고 더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 미처 이루지 못한 것은 임광 목사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으로 40년 목회를 마무리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 길을 함께 걸어온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님께서 더 크고 아름다운 역사로 인도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계 인사들도 참석해 김종준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배는 이모세 목사(새한서노회 서기)의 인도로 시작됐고 채종성 목사(새한서노회 증경노회장)의 기도 및 김병주 목사(새한서노회 증경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수고의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장경동 목사(중문교회)는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했고,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와 김용대 목사(예장합동 서기) 및 우원식 국회의장도 축사를 하며 김종준 목사를 축복했다. 담임목사가 된 임광 목사는 김종준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임광 목사는 “여전히 동사목사라는 마음을 품고 김종준 목사의 40년 목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역을 잘 이어가겠다. 부족한 나를 담임목사로 받아준 꽃동산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겸손하고 성실하며 지혜롭고 정직하게 섬기겠다. 나는 연약하나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이후 시무장로 은퇴식이 진행됐다. 최상범 장로, 나종식 장로, 김용철 장로, 임헌종 장로, 민영기 장로, 김민규 장로, 이동산 장로는 은퇴 장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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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7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신임교단장·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최병두 목사, 이하 기지협)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임교단장·사무총장(총무)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최병두 대표회장은 ‘수문 앞 광장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고령화, 다음세대 감소, 교회의 양극화와 공동체성의 약화, 지도력의 부재 등으로 한국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리가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여러분들에게 주님께서 직책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고 다음세대를 성경적으로 교육하며 낮은 곳을 향해 가야 한다. 약한 자를 위해 함께 울고 기뻐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백승억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 강자현 장로(예장합동 전 부총회장), 박석환 장로(전국원로은퇴장로연합회 증경회장), 김태곤 목사(예장개혁합동 총회장)가 대표자로 나서 △국가 안보와 위정자를 위해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와 기지협을 위해 △신임교단장과 사무총장(총무)을 위해 특별기도 했으며 예배는 홍정이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이사장 이강욱 장로(한국기독교장로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인도로 축하식을 가졌다. 김진호 목사(직전 대표회장), 이선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배광식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기지협과 각 교단장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훈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는 신임 교단장 대표로 인사하며 “개신교가 갈수록 분열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 하나 되며 내려놓는 길을 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정훈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이승진 목사(예장합동중앙 총무)는 축하패를 받았고 예배는 남삼욱 목사(공동회장)의 오찬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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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시는 오염된 언어 정화하며 세상을 꽃밭으로 만들어”
    “시를 알고 배우고 시인이 된다는 것은 가슴속 푸른 바다에 고래 한 마리를 품고 사는 것과 같다. 수평선 위로 치솟아 올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일이다. 모든 이들이 시를 읽고 쓰면서 자신의 인생과 이 세상을 푸른 바다로 만드는 한 마리의 고래가 되기를 소망한다.” 성도 5만 명의 새에덴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이자 △황순원 문학상 △윤동주 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기독교문학대상을 수상한 소강석 시인이 ‘영혼을 담은 시 쓰기’를 출간하며 한 말이다. 어떻게 시를 써야 하는지 알리며, 시를 쓰려는 사람들에게 조언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서적은 문학계 주요 인사들의 찬사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강석 시인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크리스마스에 시가 내리면’이라는 주제로 ‘영혼을 담은 시 쓰기’ 송년 북 콘서트를 갖고 자신이 생각하는 시의 의미와 출간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일제 시대에 청록파 시인들은 나라가 망하건 민족이 짓밟히건 심미적인 시를 썼는데, 나는 시에 있어서 예언자적이고 시대 혼을 담은 제사장적 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좌우로 분열돼 있고 기독교 안에서조차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갈등하며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언어가 굉장히 위험한 수준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럴 때 우리가 시를 통해 사람과 자연 및 그 속에 깃든 평화, 화해, 용서를 말해야 한다고 본다. 많은 사람이 이런 시를 쓸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했다. 북 콘서트에 함께한 김종회 전 교수(한국문학관협회장)는 “소강석 시인에게 있어 시는 삶이고 사랑이며 운명이자 목회라고 생각한다. 시를 쓰는 것과 창작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은 다른 영역의 일인데, 그의 이번 서적은 문학적 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견고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어 책을 읽으며 놀랐다”고 소감을 밝히며 13권의 시집을 낸 그가 서정적인 언어로 시를 창작하는 것을 넘어 또 다른 성과를 이룬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정호승 시인도 소강석 시인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시는 직관의 세계이기 때문에 자신의 독창적 직관을 따라 시를 쓰는데 ‘영혼을 담은 시 쓰기’를 읽어보니 소강석 목사는 이론 부분에서도 자신만의 독창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소 목사가 소중한 영혼의 양식을 우리에게 준 것은 2025년 성탄의 큰 선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성도 여러분들께서도 시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누구든 얼마든지 잘 쓸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소강석 시인은 “시는 오염된 언어를 정화 시키고 삭막한 세상을 꽃밭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성도들과 함께 그런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시가 없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황폐한 사막과 같을까. 나는 이 시대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글을 쓴다고 말한다. 시는 누이와도 같고 벗이며 내 삶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시심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인데, 대상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면서 “나에게 있어 소중한 시적 연모의 대상인 성도들과 함께 내가 발견한 시의 언어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강석 시인은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했고 단국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시집 13권 외 6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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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정부 인사, 이영훈 목사 예방해 특검 압수수색 관련 유감 표명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과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23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조찬 환담은 대통령실과 정계 인사들이 이영훈 목사를 직접 찾아가 특검 결과 발표에 따른 입장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진행된 채해병특검 수사 과정에서 이 목사의 자택 및 교회 집무실에 대한 무리한 압수수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정부와 정치권 차원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이번 채해병특검 수사 과정에서 이영훈 목사에 대해 참고인 수준을 넘어선 과도하고 무리한 압수수색이 집행된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고 하며, 특히 압수수색 결과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검 측의 공식적인 유감 표명이나 사과가 전혀 없었던 점에 대해 유감을 전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와 염태영, 송기헌, 이용선 의원은 사회복지의 큰 부분을 감당하고 피난처를 제공하는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무리한 수사 사례가 향후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영훈 목사는 “헌법에 보장된 정교분리의 원칙에 따라 정부는 종교계와 교회의 역할을 존중하고 향후 어떤 경우에도 개인적인 인권 침해나 종교계 탄압으로 인식될 수 있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답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교회와 정부가 협력하여 당면한 과제들을 극복하고 민생을 회복시키는 일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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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한기총 총무협, 수습위원장으로 서기원 목사 선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는 지난 22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서기원 목사를 수습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실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것이다. 이날 총무협은 맹상복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했고 윤진수 목사와 이종석 목사 및 김정석 목사, 윤광구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임해 차기 임원 선출을 준비하기로 했다. 한편 총무협 정기총회는 2월 중에 갖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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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교회종합지원센터와 서울서북남전도회 ‘사랑의 연탄 나눔’
    예장합동 총회교회종합지원센터(위원장 정신길 목사)와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성탄 장로)는 20일 서울 상계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랑의 연탄·김치·라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8개 노회에서 170여 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상계 3, 4동 48통에 찾아가 연탄 4500장, 김치 40박스,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 배원식 장로(상계제일교회 선교위원장)는 추운 겨울을 나는 상계동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베풀게 돼 감사하다고 밝히며 많은 이들이 위로받고 온기가 마음에 전해지길 기원했다. 정신길 목사는 “어려움과 아픔이 있는 곳에 가서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감당하며 더 좋은 모습으로 사역하겠다”고 했다. 나눔 행사에 앞서 상계제일교회에서 드린 예배는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신은철 장로(남서울노회남전도회 회장)의 표어 제창 및 이충석 장로(동평양노회 남전도회 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노호곤 장로(예수인교회)의 헌금 특주 및 하정민 장로(총무)의 광고에 이어 이장연 목사(상계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배원식 장로(상계제일교회 선교위원장)의 사회로 축하식이 이어졌다. 이재천 목사(제109회 총회 재판국장)와 태준호 장로(주간기독신문 사장)는 축사를 통해 의미 있는 행사를 갖는 총회교회종합지원센터와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를 축복했고, 축하식은 최동균 장로(중서울노회 남전도회 회장)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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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 쪽방촌에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후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돈의동 구세군 쪽방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굿피플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이용기 굿피플 회장, 유재학 CJ제일제당 SU장 등이 함께 했다.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총 800박스(8천만 원 상당) 규모로, CJ제일제당의 후원 등이 더해져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이 중 일부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 495가구에 우선 지원됐다. 행사는 사회를 맡은 구세군 장규영 사관의 진행에 따라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주요 내빈들이 5개 조로 나누어 쪽방촌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와 김병민 부시장 등은 좁은 골목과 복도를 지나 가정을 방문해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탄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추위로 고생하시는 쪽방촌 주민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명동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하고자 목회자와 성도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해 성금을 기탁하는 순서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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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이해중 회장 “총회와 적극 연합하며 전장연 위상 세워갈 것”
    예장합동 제55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는 18일 서울 맑은샘광천교회(담임목사 김현중)에서 ‘전국임원회 및 서울서북지역 임역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해중 회장은 “올해 총회와 연합하며 전장연의 위상을 세워 가려 한다. 이를 위해 총회장과 이야기를 나눴고 우리가 교단과 GMS 및 총신대를 적극 돕겠다고 했다”면서 “전장연이 총회를 섬기고 성장과 부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원한다.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강조했다. 회의 결과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및 실행위원회 일정을 확정했으며 특별위원장, 위원장, 역원, 실행위원 등을 선정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해외선교위원장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 △민족복음화위원장 박철 장로(임마누엘교회) △장로신문활성화위원장 박정수 장로(방주교회) △회관건립추진위원장 박영규 장로(새생명교회) △사회복지선교위원장 최동균 장로(미금중앙교회) △대외협력(위기대응)위원장 임종환 장로(생명길교회) △교육문화위원장 김근택 장로(중앙장로교회) △농어촌선교위원장 이선희 장로(광주동부교회) △특수선교(세계선교 및 군선교)위원장 김대영 장로(능평교회) △다문화선교위원장 고성현 장로(대명교회) △다음세대위원장 김충길 장로(사랑하는교회). 전장연은 신학교, 장애인시설, 미래자립교회, 다문화, 특수선교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외도 다양한 구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권택성 장로(총무)의 광고 후 손정호 장로(부회장)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희근 장로(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하정민 장로(부회장)의 기도 및 임운석 장로(성경봉독)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현중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새로운 시작, 언약궤를 따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일을 할 때 상황에 매몰되고 두려움에 빠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내 생각과 경험을 앞세우지 말며 본질과 원칙을 따라야 한다”면서 “경외함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성결한 삶을 살아 주님 보시기에 기쁜 이들이 되길 바란다. 그럴 때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설교 후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이희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쌀쌀한 날씨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감사하다.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은혜가 있길 바라며 귀한 일을 함께 이뤄가길 원한다”고 했다. 예배는 김현중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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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예장합동 ‘기도와 전도운동본부’ 출범, 시대적 사명 감당할 것 선포
    예장합동 ‘기도와 전도운동본부(본부장 박기준 목사)’는 14일 서울 서대문교회(담임목사 장봉생)에서 출범 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선포했다. 출범식에서 박기준 목사는 “기도와 전도 운동을 통해 거룩한 부흥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자”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교회들이 빛과 소금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고 성도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출범예배는 박기준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조형국 장로(부본부장)의 기도 및 최광영 목사(서기)의 임원 소개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파송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박기준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하며 올바른 가치관으로 젊은 세대를 세우고 신앙의 계승을 이루며 다시 한번 거대한 민족적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했고 또한 교단이 정책총회로 거듭나 산하 교회들이 살아나길 기원했다. 이날 장봉생 목사는 ‘부흥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바닥까지 떨어져 있을 때 일으키시고 부흥시킬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힘써 165개 노회, 1만2천 교회에 부흥의 기도 함성이 울리며 많은 생명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자”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최성헌 목사(한성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미래 △성숙한 정책 △진정한 부흥 △함께하는 총회를 위해 기도하는 한편 사회의 아픔과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희망을 전하며 회복의 역사를 이뤄갈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한수환 목사(제110회 정책총괄본부 위원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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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구리성광교회 김희수 원로목사 추대 및 고석창 담임목사 취임
    구리성광교회는 13일 ‘김희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고석창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는 한편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갖고 교회를 위해 헌실할 49명의 일꾼을 세웠다. 원로로 추대된 김희수 목사는 “지성과 영성과 감성 및 리더십을 균형적으로 갖춘 고석창 목사를 후임으로 맞게 돼 감사하다.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역해 하나님이 기뻐하는 역사가 일어나며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길 기원한다”면서 “장로님과 성도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남은 인생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고석창 목사는 지역 복음화 및 세계 선교에 힘쓸 것을 밝혔다. 고 목사는 “존경하는 원로목사님의 목회 여정을 기억하며 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성도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구리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의 나라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예배는 허정희 목사(경평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병원 장로(예장합동 증경부총회장)의 기도 및 이윤호 목사(증경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수고의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김희수 목사와 고석창 목사를 축복했다. 이후 진행된 임직식을 통해 노성진, 오형호, 채주현, 위석량, 정정일, 김진영, 주광덕, 임경택, 장헌준 성도가 장로로 장립됐고 박종원, 이동윤, 유동재, 정중호, 김유철, 김춘식, 김기주, 지성현, 강지영, 김대철, 고창신, 강일, 김태우, 김재웅, 김성연 성도가 안수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김미애, 장현주, 이은경, 이경은, 송경희, 이은애, 송우숙, 김은정, 김연옥, 김선화, 김선진, 신현주, 박미경, 장은미, 노혜선, 윤미애, 이현경, 백은희, 유경희, 이정미, 김진숙, 박은희, 김현경, 김진아, 장향숙 성도가 권사로 취임했다. 노시열 장로, 박광희 장로, 이영철 협동장로와 이경화 집사, 김홍수 집사, 김종명 집사, 정두호 집사, 박수흥 집사, 김선종 협동집사, 장옥순 권사, 이희순 권사, 김달순 권사, 백순자 권사, 주옥희 권사, 김숙자 권사, 박규분 협동권사는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고명진 목사(기침 증경총회장), 이상대 목사(미래목회포럼 이사장), 박성규 총장(총신대), 김운용 전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은 동영상 축사를 통해 원로 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했고,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와 백경현 구리시장 및 송태근 목사(삼일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구리성광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문완수 장로(경평노회장로회장)는 장로 대표에게 축하패를 전했고, 주광덕 장로는 답사를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쓸 것을 밝혔다. 이성향 장로(당회 서기)는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및 임직자들을 축하하러 온 내빈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예배는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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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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